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들이 펼치는 '지구촌 축제' 월드컵이 이제 열흘 뒤 카타르에서 막을 올린다.
카타르의 여름 폭염을 피해 사상 최초로 11월에 개막하는 겨울 월드컵이다.
4강 신화 이후 20년, 한국 축구는 다시 아시아로 돌아온 월드컵에서 새 역사에 도전한다.
마스크를 쓰고서라도 월드컵을 뛰겠다는 각오를 밝힌 주장 손흥민을 중심으로 대표팀은 하나로 뭉친다.
개막을 열흘 앞둔 오늘 밤, 우리나라는 국내파들을 중심으로 아이슬란드와 평가전을 벌인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실전 테스트로 출정식도 함께 열린다.
벤투 감독은 선수 기량 점검에 초점을 맞춘 평가전까지 모두 치른 뒤 내일 오후 최종명단 26명을 발표한다.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대표팀 본진은 오는 14일 새벽 카타르로 출국해 현지에서 유럽파와 합류한다.
대표팀은 24일 우루과이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역대 두 번째 원정 16강 진출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