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추경호 부총리 페이스북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과거 과도하게 상승했던 주택 가격의 일정 부분 하향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최근 가파른 금리 인상 추세와 결합한 급격한 시장 냉각 가능성은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오늘(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부동산 규제 지역 해제와 대출 규제 완화 방안 등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수도권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이후에는 하락 폭도 다소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매수자·매도자 간 거래 희망가격 괴리로 거래량도 역대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실거래가 기준으로 서울아파트 가격이 2017년 이후 106%까지 상승했다가 작년 10월 고점 이후 현재까지 9% 수준 하락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부는 부동산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규제 지역을 해제하고, 당초 내년 초로 예정된 투기과열지구 내 15억 초과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허용 조치를 다음 달 초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중장기 수급 안정 및 서민·실수요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방안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최근 시장 여건 등을 감안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규제 지역을 과감하게 해제하겠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부동산 시장은 실물경제·금융시장 등과 밀접하게 연관돼있는 만큼 앞으로 정부는 시장 동향을 관계부처와 함께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이미 준비된 단계별 대응계획에 따라 시장 상황에 맞게 적기에 조치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