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YES21청소년재단(이사장 김영성)이 수탁해 운영하고 있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임선정)은 10월 28일 한강 숲 조성을 위해 서울 이촌한강공원에 나무 묘목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YES21청소년재단 김영성 이사장, 한강사업본부 현학범 생태환경과장,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임선정 관장, 청소년동아리 SNS팀이 참여해 조팝나무 묘목 750주를 전달했다.
비대면 환경 마라톤 ‘오투런’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 진행한 활동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달리기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기후 행동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 언택트런이다. 9월 7일 푸른 하늘의 날을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됐으며, 총 433명의 참가자들이 2804km를 달렸고 후원금 139만원을 모아 조팝나무 묘목을 기부했다.
청소년동아리 sns팀은 “상상만 했던 프로젝트를 실제로 직접 진행해볼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오투런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의 건강과 지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작청소년문화의집 임선정 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시작돼 직접 기획, 운영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동작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자유로운 생각을 마음껏 펼쳐내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시민 청소년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