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그리스 남쪽 해상에서 이주민 보트 2척이 잇따라 침몰해 최소 21명이 사망했다.
현지시각 2일 AP,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리스 해안경비대는 이날 오후 에비아섬 인근 해상에서 시신 7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날 새벽 에비아섬과 안드로스섬 사이의 카피레아스 해협에서 발생한 이주민 보트 침몰로 인한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그리스 해안경비대는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구조·수색 작업에 나선 끝에 지금까지 12명을 구조했다. 이 중 9명은 사고 지점 인근 무인도에서 구조됐습니다. 구조된 생존자들은 모두 남성으로, 국적은 이집트, 아프가니스탄, 이란 등이다.
생존자들은 튀르키예(터키) 이즈미르에서 출발한 이 보트에 68명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실종자는 36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사고가 발생한 카피레아스 해협은 거친 파도로 악명이 높다고 AP는 전했다. 사고 당시 이곳엔 시속 50㎞의 강풍이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