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국제통화기금, IMF 총재가 물가 안정을 위해선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이른바 '중립 금리' 수준까지는 계속해서 올려야한다고 밝혔다.
중립금리는 통상 경기와 물가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 금리 수준을 말한다.
그러면서, 대부분 나라가 아직 중립금리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내후년인 2024년은 돼야 전 세계가 기준금리 인상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
적어도 내후년은 돼야 전 세계 물가가 제대로 잡힐 거라는 얘기로, 각국 중앙은행에 강력한 금리 인상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당장 오늘 열리는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에서는 2회 연속 0.75%p 인상이 유력해졌고, 다음주 금리를 결정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4회 연속 0.75%p 인상이 확실시되고 있다.
문제는 선진국 통화, 특히 달러화 의존도가 높은 신흥국들이 '강달러'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연쇄 금융위기에 대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는 데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유력 경제학자인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는 최근 열린 국제금융협회 연차 총회에서 IMF와 세계은행이 선진국들의 긴축정책으로 인해 금융위기에 처한 신흥국 구제금융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면서도 물가 안정 위해 강력한 긴축은 필요하다며 지금은 전쟁으로 인한 안보상황만큼이나 경제-금융 영역도 긴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