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중국과 인접한 타이완 진먼(金門)현 정부가 코로나19 이후 끊긴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진먼다오(金門島·금문도) 간 페리 운항 재개를 타이완 정부에 요청했다.
타이완 자유시보(自由時報)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진먼현 정부는 어제 열린 구닝터우 전투(古寧頭之役) 73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진먼도와 중국 푸젠성 인근 도시를 잇는 페리 운항을 재개해 줄 것을 타이완 중앙정부에 촉구했다.
양천우 진먼현장은 기념식에서 중국과 타이완 사이 평화 정착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진먼도와 푸젠성 도시를 연결하는 페리 운항이 재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진먼다오, 마쭈다오(馬祖島) 등 타이완 외곽 섬과 중국 푸젠성 도시를 잇는 페리 운항은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2020년 2월 이후 중단된 상태다.
푸젠성 샤먼시와 진먼다오는 약 4㎞ 정도 떨어져 있어 페리로 20분 정도면 오갈 수 있다.
앞서 타이완 정부의 중국 사무를 총괄하는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지난 13일 코로나19 사태로 중단했던 외국인 관광객 입국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타이완 외곽 섬과 중국 푸젠성 도시를 연결하는 페리의 휴일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