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 사태를 막기 위해 규제 완화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정주 연구위원은 오늘 발간한 건설동향브리핑에서 “최근 이어진 부동산 경기 호조로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2금융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PF가 급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이후 부동산 경기가 개선되면서 2013년 말 35조 2,000억 원이었던 부동산 PF 대출 잔액은 올해 6월 말 기준 112조 2,000억 원으로 3배 이상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올해부터 미국발 금리 인상 가속화, 원자재 가격 상승, 분양시장 냉각 등으로 개발사업이 급속히 악화 되며 부동산 PF 대출 부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정주 연구위원은 “과도한 세 부담과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가격 급락 가능성이 커진 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구원은 또 2019년부터 강화되기 시작한 금융감독 당국의 부동산 PF 대출 규제가 최근 더욱 강화돼 정상 추진이 가능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PF 공급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정책금융기관을 활용해 신용보강을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금융사들의 금융지원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