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연합뉴스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최근 뎅기열이 확산하는 가운데 필리핀에서 올해 신규 환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필리핀 스타에 따르면 필리핀 보건부는 뎅기열 환자가 올해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만 2천619명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감염자 4만 4천361명과 비교해 131% 늘어난 수치다.
7월 한 달 동안만 2만 3천414명이 뎅기열에 걸렸고, 중부 루손 지역에서 5천838명(25%)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는 368명으로 집계돼 치사율은 약 0.4%를 기록했다.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입니다. 3~14일 잠복기 후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생기며, 현재 예방백신이나 치료제는 없다.
최근 필리핀 외에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크게 유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