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Osaka Gas Co., Ltd.오사카가스(Osaka Gas Co., Ltd.)(도쿄증권거래소: 9532)의 전액 출자 자회사인 다이가스 가스전력솔루션(Daigas Gas and Power Solution Co., Ltd., 이하 ‘DGPS’)이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로템과 현장 수소 발생기 기술을 위한 사업 협력을 확대해 현대로템이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수소 발생기를 판매할 수 있게 했다.
다이가스 그룹(구 오사카가스 그룹)은 촉매와 관련해 쌓아온 지식을 적용해 2003년 현장 수소 발생기인 ‘HYSERVE’의 첫 번째 모델[*1]을 출시했다. DGPS는 2013년 시간당 300Nm3의 수소 생산 능력을 갖춘 신모델 ‘HYSERVE-300’을 출시했다. HYSERVE-300 제조사인 DGPS는 주로 수소 충전소에 장치를 판매했다.
이후 DGPS는 2019년 현대로템에 HYSERVE-300 기술을 활용한 수소 발생기 ‘하이그린(Hy-Green)’을 제조·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현대로템이 한국의 늘어나는 수소 충전소 수요를 맞추도록 했다.
현대로템이 하이그린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것을 확인한 DGPS는 현대로템이 하이그린을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해 HYSERVE 기술을 전 세계에 배포하기로 했다. DGPS는 이를 통해 운송 부문의 탈탄소화에 필요한 분산형 수소 공급 인프라를 신속히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대로템은 수소 공급망 확장을 위해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소형 차량, 버스, 트럭, 건설 장비, 기차, 선박, 드론 등)와 연료 전지 발전소, 바이오 가스 생산 시설(수소 생산용)을 위한 현장 수소 주유소에 하이그린을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