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 NEWS통일부가 북한 인권재단의 정부 추천 몫 이사들에 대한 인선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인권재단 이사 가운데 통일부 장관이 추천하게 돼 있는 이사에 대한 인선 작업을 현재 진행 중”이라며 “적당한 때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탈북민 커뮤니티를 비롯한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을 추려 후보 명단 작성을 마쳤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인사 문제는 마지막까지 봐야 한다”며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재단은 북한 인권 증진과 관련한 실태조사와 연구, 정책개발 수행 등을 담당하는 조직으로 2016년부터 시행된 북한인권법 이행의 핵심 기구이며 이사 추천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으로 출범이 지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