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직접 대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화상 인터뷰에서 “중국은 매우 강력한 국가다. 경제도 강력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다. 그러니 러시아에 정치·경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중국이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바란다”면서 자신은 시진핑 주석과 직접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가 침략해 우리 영토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중국은 크고 강력한 국가로서 행동에 나서 러시아가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만들 수 있다”며 “중국이 러시아에 대한 태도를 재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호주국립대가 주최한 화상 대화에서도 중국이 미국과 호주 등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한 국제사회 대열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