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기준금리를 1%p 올리면 기준금리를 유지할 때보다 1년 후 주택 가격이 최대 0.7%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대용 한국은행 조사국 물가연구팀 차장은 오늘 ‘주택시장 리스크 평가’ 보고서(BOK 이슈노트)에서 이같이 분석했다.
보고서를 보면 기준금리가 1%p 인상될 경우 1년 뒤 주택 가격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을 때와 비교해 0.4~0.7%, 2년 뒤 0.9~2.8% 정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구진은 “이 결과는 기준금리만을 변수로 두고 모형을 활용해 추정한 것”이라며 “주택 가격은 금리 외에도 자금조달 여건, 주택 수급 상황, 정부 정책, 기대심리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주택 가격에 미치는 영향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거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금리 상승은 주택 가격 상승률을 더 큰 폭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진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