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서울에너지드림센터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육경숙)가 7월 30일(토)부터 8월 31일(수)까지 한여름의 무더위를 피해 재생에너지로 냉방하는 친환경 건물에서 환경책 독서와 다양한 책 관련 프로그램으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한여름 환경 북캉스’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서울 도심 속에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한여름 환경 북캉스’는 환경 책 독서 장려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행사로, 드림센터가 선정한 최신 환경도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들이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단장한 3층 드림도서관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별 추천하는 에너지, 도시 건축 및 기타 환경 도서와 환경부가 선정한 우수환경 도서가 마련된다.
3층 커뮤니티관에서는 아름다운 공원 뷰를 바라보며, 환경 책을 필사할 수 있는 ‘환경책 필사 이어달리기’(상시), 다목적실을 열람실로 개방하는 다(多)독서실(수, 목요일) 등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환경 책 저자와 함께하는 특별 강좌가 개최될 예정이다. 8월 7일(일)에는 야생동물 재활관리사이자 ‘우리 만난 적 있나요?’의 저자인 김봉균 작가와, 8월 21일(일)에는 목포대 건축학과 교수이자 ‘흙건축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저자인 황혜주 교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참여 접수를 하면 된다.
‘한여름 환경북캉스’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센터장은 “책을 통해 환경과 소통하고, 의미 있는 휴식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재생에너지로 만드는 시원한 공간에서 드림센터가 선정한 환경 책을 읽으며 북캉스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