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제20대 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 파업 장기화에 "빨리 불법 행위를 풀고 정상화하는 게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며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21일)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대우조선 사태가 진전될 것 같다가 다시 장기화 조짐이 보인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여름 휴가를 가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며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이 해소되면…원래는 여름 휴가를 저도로 계속 갔다고 하는데, (지역이) 거제도라서 생각을 하고 있다가 대우조선 때문에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역대 대통령이 대부분 경남 거제에 있는 저도에서 여름 휴가를 보냈는데, 거제에 본사가 있는 대우조선해양에서 하청 노조 파업 사태가 이어지는 만큼 휴가 계획 역시 고민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의 어제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 대해서는 "야당 정치인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이 언급할 필요가 있느냐"고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