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부동산 매매 시장에서 유례 없는 '거래 절벽'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들어 서울 부동산의 임대차 계약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서울 지역 부동산 임대차 계약 확정일자 통계를 보면, 올해 상반기(1∼6월) 임대차(전·월세) 계약 건수는 이날까지 신고된 것을 기준으로 46만 4천684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임대차 거래량(35만 4천512건) 대비 31.1% 증가한 것으로, 해당 통계 자료가 2014년부터 공개된 이래 상반기 임대차 거래가 40만 건을 넘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특히 전세의 월세화 경향도 뚜렷해져, 사상 처음으로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뛰어넘었다.
올해 상반기 월세 거래량은 모두 24만 6천64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거래량(15만 8천546건)보다 무려 55.2% 늘어나며 역대로 가장 많았다.
전세 거래량은 올해 상반기 21만 8천620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1.6% 늘었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매수를 보류한 세입자가 전·월세에 안주하는 현상은 임대차 가격 상승으로 점진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지난 2∼3년간 매매와 전·월세 가격이 동행하는 흐름을 보였다면 앞으로는 서서히 분리되는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