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금융감독원은행권이 금리 상승으로 인한 대출자 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 인상 폭에 제한을 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에 대한 혜택을 늘려 판매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금융감독원이 오늘(14일) 밝혔다.
최근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대출자들을 지원하려는 조치이다.
금리상한형 주담대는 시장 금리가 크게 오르더라도 약속된 금리갱신 시점에 대출자에게 적용되는 금리를 연간 0.75%p까지(5년간 2%p까지)만 올릴 수 있게 만들어져 오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고 있던 상품이다.
이를 더 많은 대출자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은행별로 금리 인상 폭을 더 낮추거나 가입비용을 면제하는 등 혜택을 더해 판매기한을 연장키로 한 것이다.
은행별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은 대출금리에 0.2%p가량을 가산해 받던 가입비용을 1년간 한시적으로 면제키로 했다.
다만, 금리 인상 제한 폭, 가입비용, 변경사항 적용 시점 등이 은행별로 상이해서 상세한 내용은 개별 은행에 문의해야 한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