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아베 신조 트위터지난 8일 선거 유세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이 12일 도쿄 내 사찰인 '조조지'에서 가족장으로 열렸다.
상주는 아베 전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이며, 가족과 친척, 기시다 후미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 등이 참석했다고 교도통신과 NHK 등이 보도했다.
가족장에 앞서 전날 조조지에서 열린 쓰야(通夜·친척과 지인들이 유족을 위로하며 밤을 새우는 행사)에는 정·재계와 외국 인사, 시민 등 2,500명이 다녀갔다고 일본 언론은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1993년 중의원(하원의원)에 처음 당선됐으며, 두 차례에 걸쳐 총 8년 9개월 동안 총리로 재임한 역대 최장수 총리였다.
일본 정부는 아베 전 총리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일본 최고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