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테슬라의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57조 원 규모의 트위터 인수 계약을 파기한다고 선언함에 따라 길고 긴 법정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머스크는 현지시간 8일 "트위터 측이 사용자가 불명확한 가짜 계정 현황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계약 체결 두 달여 만에 돌연 트위터 인수 계약 파기를 선언했다.
그러자 트위터 측은 즉각 반발하며, 계약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소송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인수 계약 파기에 따른 위약금 규모는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3,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머스크가 주장하는 '계약의 중대한 위반'을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법정에 들어서면 트위터 측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는다.
다만 이런 규모의 사안은 전례가 없었고 머크스 같은 적수도 없었기 때문에 일각에선 법적 공방이 길어지면 트위터 주가의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머스크와 트위터가 인수 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재합의를 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