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고물가 상황 속에 올해 2분기 생활필수품의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서울과 경기도의 420개 유통업체에서 판매 중인 생활필수품 3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7일) 밝혔다.
이 가운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가격이 오른 33개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9.9%였다.
상승률이 가장 높은 5개 품목은 밀가루(31.3%), 식용유(23.9%), 참기름(15.5%), 콜라(15.2%), 쌈장(13.9%)으로 이들 품목의 평균 상승률은 20%에 달했다.
1분기와 비교해도 35개 품목 중 33개 품목의 가격이 올랐는데 밀가루(14.3%), 식용유(13.7%), 햄(12.0%), 달걀(8.9%), 아이스크림(7.2%) 순으로 값이 많이 뛰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밀가루 품목의 가격이 평균 31.3% 오르고 식용유 가격이 23.9% 상승하면서 외식물가에도 영향을 줘 소비자 부담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