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가 이달 말 예정된 통화정책회의에서 최소 0.5%p에서 0.75 %p 까지 기준금리를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지난달 단행된 0.75 %p 금리인상에 이어 다시 한번 자이언트 스텝을 예고한 것이다.
오늘 공개된 6월 통화정책회의록에서 참석자들은 치솟는 물가를 통제하기 위해 당분간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어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훨씬 더 강화된 긴축 조치를 펴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의에선 급격한 금리인상이 경제 성장 속도를 일정 기간 늦출 수 있다는 경기둔화 우려도 제기됐지만 고용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물가상승률을 2%로 되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경기 침체는 일정 부분 각오하겠단 것이다.
뉴욕 증시는 연준 회의록이 공개된 후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 마감했고, 국제 유가는 경기 침체 우려가 지속되며 이틀 째 하락을 이어가 배럴 당 100달러 아래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