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산업통상자원부정부가 지난 1일부터 유류세 인하폭을 37%로 확대했음에도 기름값을 거의 내리지 않은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6일) 기획재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함께 '정유사·주유소 시장점검단'을 구성,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장 점검단은 가격·담합 점검단과 유통·품질 점검단 등 2개로 구성되는데, 고유가 시기 가짜석유 유통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꾸려졌다.
우선, 시장 점검단은 오늘 서울시 종로구, 강남구, 금천구 등에 위치한 자영주유소 3곳을 방문해 비축물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등 가격 인하가 미미한 이유에 대해 조사했다.
이 주유소들은 지난 1일부터 유류세 인하폭이 37%로 확대됐는데도 가격을 거의 내리지 않은 곳들이다.
점검단은 이 주유소들이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주변 주유소와 담합 정황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한편, 가격 인하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유류세 추가 인하 시행 이후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 추세"라며 "일반 자영주유소의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시점인 1~2주 이후에는 추가적으로 인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속한 가격 인하를 위해 주유소 협회 등과 함께 계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