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SBS NEWS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미국에서 독립기념일 연휴에도 대규모 결항 사태가 벌어지면서 항공대란이 반복됐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지시각 4일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를 인용해 지난주 금요일인 1일부터 일요일인 3일까지 모두 천4백 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만 4천 편 이상이 지연됐다고 보도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저녁 6시 20분 현재 228편이 취소되고 2천145편이 지연됐다는 점을 반영하면 나흘간 결항은 천6백 편, 지연은 만 6천 편을 넘게 된다.
코로나19 대유행에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그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항공사와 공항 관제탑 인력 부족으로 최근 미국에서는 여행 대목 때마다 항공교통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 미 교통안전청(TSA)의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인원은 249만 명으로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같은 날 218만 명보다도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인력을 줄인 항공사들은 일부 지역의 악천후까지 겹치는 바람에 넘치는 여행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