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한국은행이 최근 전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로 국내 대부분 산업에서 생산비가 올라 국내 물가 오름세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오늘(4일) ‘최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특징 및 국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란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은은 보고서에서 세계 공급망 차질이 지난해 말 이후 다소 완화됐다가 올해 들어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 봉쇄조치 등으로 다시 가중되면서 생산 활동을 제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동차, 건설, 기계 장비 등에서 부품과 자재 수급 차질로 생산이 제약되었다고 밝혔는데 다만 우리나라는 방역상황이 비교적 양호한 가운데 부품 자체 생산과 재고 관리 노력을 기울여 다른 나라들에 비해 영향은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비용은 대부분 산업에서 부담이 커져 구체적으로 생산자 물가의 공산품 가격 구성품목 가운데 5% 이상 비용이 증가한 품목이 올해 들어 절반을 넘었고 10% 이상 증가한 품목도 40% 안팎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은 최근 중국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공급망 차질 우려가 다소 누그러졌지만 우크라 사태가 장기화 되고, 중국의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이 유지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식량 수급이 불안해 공급 차질이 해결될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이런 공급 차질로 물가 오름세가 심화되고 생산이 받는 영향도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