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 사진=좋은땅출판사좋은땅출판사가 ‘꿈을 여는 고양이 코코’를 펴냈다.
이 책은 고양이 ‘코코’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생생한 모험 일지다. 저자는 함께 사는 반려묘들을 소설 속 주체로 내세워 그들의 생생한 대화와 생각을 글로 풀어냈다.
책의 시작은 인간과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고양이의 삶에 대한 고민이다. 반려묘들을 보호하고 더 잘 살 수 있도록 여러 물품을 구비하고 중성화 수술을 시행하기만, 모든 것은 인간을 기준으로 한 또 다른 억압의 형태는 아닐까 한 깊은 고민이다.
저자는 이 고민에 대한 해결점으로 반려묘들에게 모험을 선사했다. 비록 글 속에서 이뤄지는 모험이지만, 안락한 집을 떠난 이들의 용기는 사람 못지않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이별 그리고 사랑까지 고양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