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한창인 상황에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이 공개됐다.
최저임금위원회의 경영계측 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은 시간 당 9,160원이다.
지금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겐 벅차다고 설명하며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자는 것이다.
근로자 위원들은 지금보다 18% 인상된 10,890원을 제시했다.
지금까지 최저임금의 결정 기준이었던 비혼 단신 근로자의 생계비를 가구 생계비로 바꿔야 하고 그 결과 최저임금을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물가 상승을 놓고 노동계는 물가가 올랐으니 임금도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경영계는 물가가 올라 생산 부담이 커졌으니 임금은 올리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쟁점중 하나였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하지 않기로 지난 16일 결정했다.
다만 공익위원들은 경영계 주장을 고려해 업종별 차등 적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기초자료 연구를 내년까지 해달라고 정부에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