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한국은행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발표했던 수정 전망치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특히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월의 5.4%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생긴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 지속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심화,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회복 등이 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3% 기록했는데, 지난달 5.4%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물가 상승률에 대한 품목별 기여도를 보면 개인 서비스가 1.37%p로 가장 높았고, 석유류 1.15%p, 공업제품 1.08%p로 뒤를 이었다.
한은은 지난 3월 이후 30%대의 상승률을 지속하고 있는 석유류 가격이 소비자물가 오름세 확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곡물을 중심으로 국제 식량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식료품과 외식 물가에 대한 상승 압력이 증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비스물가의 경우 외식을 중심으로 개인서비스물가 오름세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