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사진=KBS NEWS자폐증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하려 한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어제(16일) 밤 10시 20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의 한 주택에서 조현병을 앓고 있는 50대 여성 A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A 씨는 칼로 자폐 3급인 아들의 머리 부위를 찔렀으나, 상처가 깊지 않아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현병을 앓고 있는 A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살해하려 한다는 망상에 빠져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의 자녀는 같은 건물 2층에 사는 고모부가 주로 양육을 담당했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