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한국보전협회 페이스북환경보전협회(회장 권한대행 김혜애)는 기관 명칭을 ‘한국환경보전원’으로 변경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환경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6월 10일 공포돼 2023년 6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환경기술인 등에 대한 법정교육 및 환경보전 관련 대국민 홍보를 시작으로 현재 학교 및 사회환경교육의 강화, 수계 및 자연생태계 훼손지의 복원, 환경산업·기술에 대한 국제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환경보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개정 법률에는 환경보전협회의 기관 명칭뿐만 아니라 현행 기관 설립 근거의 미흡한 점을 개선하는 내용도 다수 포함됐다.
협회는 공공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사단법인격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자 등이 회원으로 구성돼 이익대변단체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었으나, 재단법인격인 한국환경보전원으로 전환함에 따라 회원 제도를 폐지하게 돼 공공성을 강화하게 됐다.
또한 한국환경보전원의 현행 사업을 법률에 명시하고 기관 운영 및 사업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출연·보조 근거를 신설해 지속 가능한 기관 운영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에 상응하는 환경부의 지도·감독 규정도 강화돼 책임성도 확보하게 됐다.
김혜애 환경보전협회 상근부회장(회장 권한대행)은 “환경보전협회가 개선·강화된 설립 근거법에 의해 2023년 6월 한국환경보전원으로 새 출발 하게 됨에 따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