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중중발달장애아동 밀착 돌봄 추진
남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929대를 대상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사용본거지가 남양주시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다. 또한 차량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 사진=KBS NEWS세 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붓어머니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오늘(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모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 씨가 육아와 남편에 대한 불만이 쌓인 상태에서 세 살짜리 아기를 스트레스 표출 대상으로 삼아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했다며, 엄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 씨 측 변호인은 이 씨와 오 씨가 모두 말할 수 없는 안타까움과 슬픔을 갖고 있다며, 최대한 관대한 처분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학대를 방임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피해 아동의 친부 오 모 씨에게는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자택에서 세 살 의붓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배를 여러 차례 강하게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