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대통령실윤석열 대통령이 '검찰 편중 인사' 논란에도 필요하면 추가로 인선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도 내비쳤다.
윤 대통령은 오늘(9일)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검사 출신은 더이상 기용하지 않겠다고 말한 게 맞느냐'는 질문에 "필요하면 또 하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또 "다 법률가들이 가야 하는 자리들, 과거 정권에서도 전례에 따라 법률가들이 갈만한 자리에 대해서만 (검찰 출신을) 배치했다"면서 "권영세·원희룡 장관, 박민식(보훈처장)같이 검찰을 그만둔 지 20년이 다 돼가고, 국회의원 3~4선 하고, 도지사까지 역임한 분들을 검찰 출신이라고 한다면 어폐가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다 법률가들이 가야 하는 자리이고, 과거 정권에서도 전례에 따라 법률가들이 갈 만한 자리에 대해서만 (검사 출신을) 배치했고 필요하면 (추가 발탁을) 해야죠”라고 부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이 필요하다고 한 것은 아직 유효한가'라는 질문에는 "(전직 대통령이) 이십몇 년을 수감 생활하게 하는 건 안 맞지 않습니까"라며 "과거 전례에 비춰서(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은 최근 건강 악화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신청했으며, 일부에서는 윤 대통령이 교정 당국의 형집행정지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8·15 광복절을 계기로 사면을 단행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