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세계은행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2.9%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현지 시각으로 7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에서 이 같이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 전망치보다 1.2%포인트 하향 조정한 수치이다.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도 기존 전망치보다 0.2%포인트 낮은 3.0%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지난 1월 전망치보다 성장률을 낮춘 주요 원인으로 2년 이상 지속된 코로나19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공급망 불안정성, 재정·통화 긴축정책 등을 꼽았다.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에너지 시장의 가격 급등 및 불안정성이 심화됐고, 농산물 가격 상승으로 개도국의 빈곤 악화 등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또한,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은 선진국의 통화 긴축정책을 야기해 이자 비용이 상승하면서 개도국의 재정 부담 증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세계은행은 "세계 경제가 미약한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이 장기화하는 시기로 접어들 수 있다"면서 "이는 스태그플레이션 위기를 높인다",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상당하다"고 우려했다.
이에 세계은행은 성장, 거시경제 프레임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재정 불안정성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강제적이고 다각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