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가 오늘 이원재 차관 주재로 ‘LH 혁신 점검 TF’ 회의를 열고 국민 신뢰 회복과 주거생활 향상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더 강도 높은 LH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국토부와 기획재정부, 민간전문가,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국토부는 LH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투기 방지를 위한 통제장치 마련과 인력 구조조정 등의 조치를 해왔다.
또 24개 사업을 이관 또는 폐지해 정원의 10%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시행했다.
이 같은 혁신 방안에 더해 국토부는 향후 매년 LH 임직원의 부동산 거래를 조사하고,투기·갑질 등 비위행위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LH 조직에 대한 본질적인 개혁을 위해 인사·노무·재무 등 경영 여건 등에 대한 용역을 진행한 뒤 기능과 인력 개선 방안을 올해 안에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핵심 기능 외 신규 출연·출자사업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기존 출자회사도 사업 목적을 이미 달성하거나 다년간 손실이 누적된 경우 청산, 지분매각 등을 통해 정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은 “LH 혁신방안은 단순히 LH 차원의 국민 신뢰 회복에 그치지 않고 부동산 정책, 그리고 공공부문 전체에 대한 신뢰와 직접 결부되어 있다”며,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효율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