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대한축구협회 트위터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세계최강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5대 1로 크게 졌다.
경기장을 가득 6만여 만원 관중이 뜨거운 응원의 함성을 보냈고, 한일 월드컵 20주년을 맞이해 '어게인 2002'란 문구의 카드섹션도 펼쳐졌다.
이런 기대와 달리 우리나라는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완패했다.
브라질의 파상공세에 대표팀 수비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실수를 연발했다.
후반 추가시간엔 수비 여러 명이 있었음에도 제주스 한 명의 드리블에 우왕좌왕하며 무기력하게 골을 내줬고, 결국 5대 1로 완패했다.
주전 수비수 김민재의 부상 공백 속 허점을 드러낸 허술한 수비 조직력 개선이 급선무로 떠올랐다.
벤투호가 자랑한 빌드업 축구도 세계 수준의 압박 축구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는 등, 많은 과제를 안게 된 대표팀은 오는 6일엔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