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검찰청삼성전자 자회사이자 반도체 세정 분야 선도 기업인 '세메스'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A 씨는 회사를 그만두고 2019년 반도체 세정 장비를 만드는 법인 하나를 세웠다.
검찰은 설립 석 달만에 중국의 반도체 장비업체 '즈춘커지'로 18억 원을 투자받은 것에 대해 세메스의 영업 기밀을 넘기는 조건이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거기에, 세메스 협력사들까지 포섭해 장비 도면과 부품 리스트 등을 확보했다는 게 검찰 판단이다.
그 중에는, 세메스 핵심 자산인 '초임계 세정 장비' 제조 기술도 포함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A 씨 등이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첨단 세정 장비 14대와 관련 기술을 넘기고, 그 대가로 '즈춘커지'로부터 710억 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세메스가 2천억 원 넘게 들여 개발한 신기술들로 알려졌다.
검찰은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씨 등 9명을 재판에 넘기고, 부품을 납품한 업체들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