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Mary Kay Inc.기업 지속가능성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 기업인 메리케이(Mary Kay Inc.)는 ‘세계 멸종 위기종의 날’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제자연보호협회(TNC) 및 유럽 파트너 기관과 손잡고 영국 및 유럽 대륙의 토종 굴 복원 프로젝트 지원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TNC는 정부 기관, 과학자, NGO, 굴 양식업자, 민간 기업으로 구성된 유럽 네트워크인 ‘토종 굴 복원연합(Native Oyster Restoration Alliance, 약칭 NORA)’의 출범을 지원했다.
각 팀은 유럽 고유의 납작 굴 서식지를 복원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며 이에 의존하는 생물 다양성을 지원하고 수질 개선을 돕게 된다.
TNC가 진행 중인 ‘글로벌 리프 프로그램(Global Reef Program)’의 산호초 보존 노력을 총괄하는 엘리자베스 맥레오드(Elizabeth McLeod) 박사는 “굴 암초는 자연계를 보존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건강한 굴 개체 수는 수질을 정화하고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부터 해안 지역과 그곳의 거주자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TNC는 메리케이와 같은 후원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처럼 중요한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복원하고 보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