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tottenham hotspur 공식트위터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후빈 25분 루카스 모라의 환상적인 패스를 받아 손흥민이 오른발로 골문 구석을 찔렀다.
리그 22호골로 무함마드 살라흐와 득점 동률이 된 순간, 팀 동료들이 모두 달려들어 축하 인사를 건넸다.
후반 30분 오른발 대포알 중거리슛이 작렬해 리그 23호골까지 뽑아냈다.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 완벽하게 감아찬 환상적인 골이었다.
손흥민의 두 번째 골이 터지자, 이번에는 팀동료들이 손흥민을 안아 번쩍 들어줬고, 손흥민은 포효하며 기쁨과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5대 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지켜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종전에서 한 골을 넣은 살라흐와 나란히 23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공동 득점왕에 등극했다.
살라흐가 페널티킥 5골을 포함한 데 비해순수한 필드 골로만 23골을 넣은 값진 성과였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빅리그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유럽 최고의 공격수로 공인받으며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롭게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