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대한항공의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또다시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이달보다 2계단 상승한 19단계가 적용돼 편도거리 기준 거리 비례별로 3만 7,700원 ~ 29만 3,800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들이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별도로 부과하는 금액으로, 소비자가 내야 하는 항공권 총액도 따라 오르게 됩니다.
최근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유류할증료까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소비자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름 성수기 런던, 파리 등의 왕복 항공권을 2019년에는 150만~200만 원에 예약할 수 있었지만, 현재 220만~350만 원가량으로 오른 상태이며 이는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항공운임입니다.
항공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여행 심리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높은 유류할증료가 수요 회복에 '발목'을 잡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