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화요일은 밤이 좋아’ 국악 VS 성악 특집!
  • 장은숙
  • 등록 2022-05-11 10:50:39

기사수정
  • “국악&성악부터, 트롯, 가요까지 고품격 선곡 퍼레이드!”


▲ 사진=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공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임태경-고영열, 김호영-신승태 등이 출격, ‘미스트롯2’ 멤버들과 함께 성악과 국악을 비롯해 동서양을 아우르는 장르 대격돌을 펼친다.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과 ‘미스레인보우’ 등 국민 딸들이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종합 노래 버라이어티’다. 10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23회에서는 ‘뮤지컬 황태자’ 임태경, ‘판소리 아이돌’ 고영열, ‘텐션 보증 수표’ 김호영, ‘트롯 야생마’ 신승태 등이 출연 장르 자존심을 내건 대활약을 펼친다.


먼저 임태경은 ‘넬라 판타지아’를 부르며 등장해 맛보기부터 ‘미스트롯2’ 멤버들을 반하게 만들었던 상황. 뿐만 아니라 임태경은 스위스 유학 시절 ‘비틀즈’ 존 레논의 아들과 매일 싸운 사연을 전해 자타공인 ‘어나더 클라스’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판소리계 아이돌 고영열은 양지은보다도 어린 나이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무엇보다 임태경과 고영열은 ‘데스매치’ 시작 전부터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임태경이 코인노래방에서 맹연습을 했다고 고백하자, 고영열은 “(노래방에서) 여덟 번 부르고 왔다”며 특훈 사실을 밝혀 웃음을 터지게 했다.


또한 김호영과 신승태는 ‘성악 VS 국악’ 장르 대격돌을 위한 특별 지원사격에 나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두 흑기사는 눈부신 황금빛 의상을 준비한 것은 물론 경연 내내 한 치의 양보 없는 찐텐션을 폭발시켜 배꼽 잡는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평균점수 99점에 빛나는 전유진이 대장 킬러 김태연을 지목하며 첫 라운드부터 빅매치가 성사됐던 터. 전유진은 “태연이를 밟아보겠다!”며 당찬 선전포고를 한 후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고등학교 밴드부 메인보컬다운 기량을 발휘했다. 하지만 김태연이 애끓는 목소리로 ‘한 오백년’을 열창하자, 임태경이 “어떻게 저 나이에 이런 노래를?”이란 감탄을 터트리면서, 두 신동의 양보 없는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를 주목케하고 있다.


그리고 대장 고영열 역시 또 다른 대장 킬러인 김다현을 지목하며 열띤 정면 승부를 가동시켰다. 고영열은 김다현에게 “어리지만 존경스럽다”고 극찬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돋웠지만, 이내 코인노래방 100점을 받은 ‘청춘을 돌려다오’를 선곡, 입이 떡 벌어지는 무대를 전했다. 여기에 야심차게 뮤지컬 캐스팅을 노리며 ‘살다보면’을 선곡한 홍지윤은 상대 팀 은가은이 ‘흥보가 기가 막혀’ 무대에 무적 게스트를 총출격 시키면서 ‘화밤’ 역사상 최초로 4:1이라는 불리한 대결 위기를 맞았다. 과연 홍지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임태경은 대결 주자 양지은의 곡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선곡해 압도적인 성량과 음색은 물론, 구음마저 완벽하게 소화하는 고퀄리티 무대로 양지은의 눈물을 쏟게 했다. 양지은은 중학생 때부터 인연을 쌓아온 고영열과 ‘한네의 이별’로 아름다운 소리의 향연을 펼쳤고, 이에 질세라 임태경과 홍지윤, 전유진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환상의 하모니를 뽐냈다.


그런가하면 행운본부장 정동원은 ‘원조 고막 여친’으로 통하는 행운요정 스포일러를 위해 장미꽃을 든 로맨틱한 고백을 전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과연 ‘미스트롯2’ 멤버들은 물론, 대장님마저 벌떡 일어나게 한 역대급 행운요정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끝으로 ‘화밤’ 공식 ‘트롯 다람쥐’ 강혜연이 신곡 맛집으로 떠오른 ‘화밤’의 신 명곡 프로젝트에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신곡 ‘와요 와요’를 들고 무대 위에 오르면서, ‘화밤’의 무대를 화끈하게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임태경-김호영-고영열-신승태가 성악과 국악, 트롯과 가요를 넘나드는 음악 메들리를 펼치며 팀에 승리를 가져다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멤버들의 찰진 호흡과 토크, 열띤 가창 무대를 보며 일주일간 쌓인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