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주소방서, 헬리카이트 활용 산불 감시 활동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1일부터 19일까지 화장산 등 울주군 상북면 일원에서 ‘헬리카이트(Helikite)’를 활용한 산불 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헬리카이트는 헬륨가스와 광고 풍선(애드벌룬)을 결합한 공중 감시 장비로 상공에 띄워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비이다. 이번 운용은 산림 인접 ...
▲ 사진=용산구청서울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 250부를 제작해 구 및 산하기관, 관내 대상 사업장에 배포했다. 관련 법령 이해, 예방절차 숙지로 안전한 일터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다.
구는 올 1월 26일 용산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포함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산업재해율 15% 감축을 목표로 3대 실행전략, 9개 주요 추진과제를 선정, 시행해왔다.
가이드북은 법령 이해, 안전 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필요한 관리상 조치, 고용노동부 질의응답, 사례 순으로 구성해 현장 실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위험요인을 수시로 제거할 수 있도록 유해·위험요인 파악 조사표, 유해·위험요인 제거·대체 및 통제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가이드북에 수록하여 도움이 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안전보건환경 실태조사,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법령 해설집 등을 반영해 구 특성에 맞는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며 “구체적 사안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은 구 중대재해예방팀으로 문의해 달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구는 용산구 행정포털에 안전보건 창구를 마련. 전 종사자가 안전보건 관련 문제점을 자유롭게 신고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성, 관리 매뉴얼, 비상조치 체계화로 빈틈없는 예방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매뉴얼 활용과 원활한 소통으로 재해예방을 생활화 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중대산업재해 예방 업무 가이드북은 B5(가로 180㎜×세로 255㎜) 크기 책자로 분량은 206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