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대전광역시대전시는 엑스포다리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이 오는 23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체험장은 11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5월 ~ 8월에는 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영했으나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시간을 늘렸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기준으로 어른 5,000원, 청소년 ․ 군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동력보트는(4인 이내) 3만 원이다.
체험신청은 현장 접수만 가능하며, 안전요원의 지도와 안전교육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 8명을 배치하고,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구명조끼 등을 갖추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대전시 유호문 체육진흥과장은 “아름다운 갑천의 야경 속에서 즐기는 수상스포츠는 새로운 대전의 명물이 될 것이다”라며, “갑천에서 동력보트, 카약, 페달보트, 스탠딩보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기구를 마음껏 즐겨 달라”고 말했다.
수상스포츠 체험장 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체육진흥과(☎042-270-4462)나 대전시 체육회(☎042-250-3025), 체험장(☎042-472-3047, 88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