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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이메이트, '착함이 아픔이 되지 않으려면' 출간
  • 조정희
  • 등록 2022-04-20 15: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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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와이메이트




출판사 피와이메이트에서 착한아이 증후군을 겪는 사람의 인생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통점과 치유법을 소개하는 ‘착함이 아픔이 되지 않으려면(우디 지음)’을 출간했다.


이 책은 착한 사람이라는 정체성 대신 자신이 가진 욕구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내면 성장 코치의 전문 지식을 활용한 72가지 질문을 수록했다.


강박적으로 친절한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면 마음앓이를 겪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인의 의견에 맞추다가 자신이 가진 욕구를 스스로 꺾어버리는 일이 많고, 타인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자신을 미워하는 일도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자신의 욕구를 억누를 정도의 친절함은 타고난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타인의 의견에 맞추는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비난해서는 안 된다. 친철함을 고집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에 얻은 내면적인 상처와 다시 상처 입고 싶지 않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 자신을 비난한다면 상처 난 곳을 다시 찌르는 일과 같다. 강박적인 착함이 안겨주는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내면 성장 코치인 우디(장두훈)는 자기 삶의 올바른 선택을 정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뿐이기 때문에 스스로 결정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고자 해당 책을 집필했다. 1장 어두운 감정을 이기는 법, 2장 마음에 대한 오해를 걷어내는 법, 3장 착해도 나답게 사는 법, 총 3장으로 구성해 세상을 향해 자신의 진솔함을 표현하는 법을 체계적으로 숙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주제를 끝맺는 부분마다 생각해 볼 만한 질문들을 배치해 책에서 소개되는 이론대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한다.


‘착함이 아픔이 되지 않으려면’은 자신에게 모질게 굴면서 타인에게는 관대하다는 느낌이 들 때 떠올려야 하는 생각들,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필요한 생각들과 치워버려야 하는 생각들, 주변 사람에게 휘둘린다고 느껴질 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질문들을 담고 있다. 착한 사람으로서 살아간다면 인생의 모든 부분이 잘 풀릴 수도 있지만 자기 자신을 억누르는 고통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점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 생존을 위해서 타인이 원하는 표현을 재빨리 보여주는 것을 지양하고 ‘나답게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을 지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따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이 그 연습의 성공적인 시작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자신의 진정성을 발견하고 그 진정성을 실현시킬 협력자가 바로 자신이라는 느낌을 받게 돼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행복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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