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마포구 제공서울 마포구는 민간 개방 화장실 등에서의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범죄통계에 따르면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 범죄는 1800건으로 전년 대비 약 21%나 증가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여성 중 약 91%는 “외부 화장실 이용 시 불법촬영을 걱정한 경험이 있다”라고 밝혔다.
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고 시민들이 외부 화장실을 이용하며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전파 탐지기’와 ‘카메라 렌즈 탐지기’로 구성된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세트를 대여한다.
이에 따라 마포구에 소재한 학교 등의 공공기관과 식당·숙박업소 등 민간 화장실의 소유자나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장비를 대여할 수 있게 됐다.
대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마포구청 11층 여성가족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주말 포함 5일이며, 횟수는 제한 없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여성가족과(02-3153-8924)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불법촬영 시민감시단’을 운영해 유흥가 주변이나 이용 빈도가 높은 특별점검 관리 대상 화장실 내 불법촬영기기를 단속하고, 불법촬영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치는 등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