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민주당이 발의한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과 관련해 “속도를 중요시하다가 방향을 잃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검찰 개혁 이슈에 모든 정국 현안이 빨려 들어가고 있으니까 그런 지점들이 우려가 된다”며 검찰 수사권 폐지에 대한 위원장의 의견을 설명했다.
이어 “검찰 개혁 그 자체를 우려하는 것은 아니다. 검·경 수사권 분리는 궁극적으로 우리가 분명히 가야 할 길이고, 힘 있게 추진해야 하는 것도 맞다”라면서도 “그러나 국민들이 매일 보고 듣는 뉴스에 검찰 개혁, 개혁적인 이야기들만 보이는 게 맞을까 하는 그런 고민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 12일에도 “검찰 개혁은 분명히 해야 하지만, 방법과 시기는 충분히 더 논의해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