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대구광역시대구시 달성습지관리사무소는 3월 22일(화)부터 6월 6일(월)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펭귄을 주제로 ‘세상의 모든 펭귄’ 전시회를 기획 개최한다.
분기별로 다양한 기획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온 달성습지관리사무소는 생명이 움트는 신선한 봄날, 달성습지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하여 남극 생태계 지표생물인 펭귄을 주제로 ‘세상의 모든 펭귄’ 작품을 특별기획하여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친환경제품 디자이너 이지영 작가가 디자인하고 구상한 작품을 통하여 지구온난화와 서식처 파괴로 생존을 위협받는 펭귄의 모습을 친숙하게 풀어내 이해와 흥미를 높이게 된다.
작가는 ‘기후변화와 그에 따른 환경문제를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하여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펭귄과 지구,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즐겁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 전시를 준비하였다.
연탄 위에 세계 다양한 펭귄 종을 세워 높은 ‘펭귄타워’, ‘펭귄알파벳’ ‘펭귄의 알은 소중해’ 스토리그래픽과 애니메이션, 포토존 등 펭귄 관련 작품으로 표현하여, 펭귄이 처한 위기상황 현실과 보전방안을 환경생태계 현실과 접목하여 짚어보고자 하는 작가의 취지가 담겨있다.
펭귄의 주 서식지는 남극이며, 남극에 살고 있는 펭귄들이 북쪽으로 이동하는 시기에 맞춰 기념일로 정해진 4월 25일 ‘세계 펭귄의 날’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학습지 채우기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람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달성습지 내 위치한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관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되어 있어, 생태해설사의 상시 해설과 함께 동반입장 가능 인원 및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
김지민 달성습지관리사무소장은 “전시회를 통하여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는 펭귄이 전하는 생명의 소중함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봄꽃 만발한 달성습지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전시회를 보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