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사람인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CJ올리브네트웍스 등 다수의 기업이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고, 한화시스템, 세븐일레븐은 메타버스를 활용해 신입사원 면접을 진행하는 등 채용 시장에도 메타버스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구직자 2,425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채용 확산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76%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메타버스 채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 ‘공간 제약 없이 원하는 곳에서 접속이 가능해서’(60.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회사를 일일이 방문해 전형을 치룰 필요 없이 보다 익숙한 환경에서 전형을 치룰 수 있는 것에 메리트를 느낀 것.
다음으로 ‘참가 인원 제약 없이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해서’(39.9%), ‘다른 지원자를 의식하지 않아도 돼서’(37.5%), ‘딱딱하지 않고 유연하게 진행될 것 같아서’(32.2%), ‘교통비 등 비용 부담이 없어서’(31%)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들은 메타버스로 진행할 경우 도움이 되는 전형으로 ‘채용 설명회’(62.8%,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면접’(42.6%), ‘입사 교육’(29.5%), ‘인적성, 필기시험 등 테스트’(24.7%) 등의 순이었다.
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구직자(582명)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익숙하지 않아서’(49.5%, 복수응답), ‘인사담당자와 대면 소통이 어려워서’(41.6%), ‘몇몇 대기업을 위주로만 진행돼서’(28.7%), ‘실제 유용한 정보는 부족할 것 같아서’(27.7%), ‘추가로 준비할 전형이 생긴 것 같아서’(26.6%) 등을 이유로 꼽았다.
그렇다면, 실제 구직자들의 메타버스 채용 전형 경험은 어떨까.
전체 구직자 4명 중 1명(26.2%) 가량이 실제 메타버스 채용 전형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경험한 전형은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60.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고, ‘인적성, 필기시험 등 메타버스 테스트’(27.2%), ‘메타버스 면접’(25.2%), ‘메타버스 입사 교육’(14.3%)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메타버스 채용’ 경험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78.1%)이었다고 답해 전형 만족도도 높았다.
특히, 구직자들이 가장 많은 경험을 한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존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보다 유용했다’는 평가가 40.9%로 ‘오프라인보다 못하다’(16.9%)는 의견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78.3%는 향후 메타버스 채용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