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BBC에 따르면 유전자 변형 돼지 심장 이식을 받은 세계 최초의 환자가 사망했다.
57세의 데이비드 베넷(David Bennett)은 1월 7일 세계 최초로 유전자를 조작한 돼지 심장 이식을 받았다. 처음에는 새로운 심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시작했지만 며칠 후 Bennett의 건강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메릴랜드 대학 의료 센터에 따르면 그는 3월 8일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데이비드 베넷(David Bennett) 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고 심장 이식만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심장 이식 수술을 신청하였지만 그의 차례는 오지 않았다. 이식을 기다리던 중 돼지 심장을 이식하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받게 됐고, 이에 동의해 실제로 이식수술을 받게 된다.
앞서 수술 전에 Bennett은 실험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메릴랜드 대학의 전문가들은 돼지 심장 이식을 수행하기 위해 당국으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