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카자흐스탄 중소기업개발기금(DAMU)과 양국의 신용보증제도 발전과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해각서(MOU)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체결되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와 정보 공유,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교류를 활성화 하고, 상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본 MOU는 중앙아시아 최대 교역국인 카자흐스탄과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경제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보는 지난 2011년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과 실무자 연수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 중소기업 지원기관인 DAMU에 한국식 신용보증 제도를 전수하고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 경험이 있다.
가우하르 부리바예바 DAMU 사장은 “신보의 성공적인 보증제도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MOU가 상호 신용보증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이라는 과제와 더불어 녹색성장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다” 면서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이 새로운 시대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