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서울서부지방법원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건물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장 모 씨가 구속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박원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살인 혐의 등을 받는 장모(55)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장 씨는 그제 저녁 6시 반쯤 상암동의 한 건물 계단에서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범행 장소인 다세대주택의 2층에 입주한 시공사의 사내이사로 알려졌다.
장 씨는 범행 직후 달아났다가 5시간여 만에 자신의 주거지 인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장 씨와 피해자는 수년 전부터 채무 관계 등으로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장 씨는 사건 전날인 21일에도 피해자가 있던 2층 사무실을 찾아 채무 문제를 따졌고, 이에 피해자는 장 씨를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한 바 있다.
주거침입 다음날 장씨는 피해자를 다시 찾아와 범행을 저질렀다. 흉기로 공격당한 피해자는 숨지기 전 112에 신고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119구급대가 주택 계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피해자를 발견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구속된 장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더 확인한 뒤, 조만간 사건을 검찰로 넘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