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KBS국제 백신공급 프로젝트인 '코백스(COVAX)'가 북한에 배정한 백신 분량 중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코보백스' 25만2000회분이 취소됐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니세프 통계에 따르면 어제(21일) 기준으로 코백스가 북한에 배정한 백신 물량은 기존 154만 8백 회분에서 코보백스 물량이 빠진 128만 8천 8백 회분으로 집계됐으며, 해당 잔여 물량은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인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에 배정됐던 코보백스 백신이 취소된 이유는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COVAX는 당초 14차 백신 배분 계획에서 지난 11일까지 북한 등 국가들이 자국에 배정된 백신에 대한 수용 의사를 밝혀야 한다며 밝히지 않을 경우 백신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한다고 설명했었다. 이에 따라 북한은 14차 백신 배분 당시 배정됐던 코보백스 백신 25만2000회분에 대한 수용을 거절했거나 코백스에 관련의사를 표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코백스는 작년 북한에 810만 회분이 넘는 코로나19 백신을 배정했지만 북한이 수용하지 않으면서 현재 배정 분량은 약 129만 회분으로 크게 줄었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