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하나님의 교회, 올해도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로 온정 나눔
  • 이상현
  • 등록 2022-01-25 16:08:25

기사수정
  • 보령·천안·아산 등 충남·세종서도 식료품 215세트 선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이웃들의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기원하며 식료품 4,000세트(2억 원 상당)를 준비했다. 물품은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200여 곳 시청과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청소년가장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 전해진다.

 

충남·세종권에서는 보령시와 천안시, 아산시, 공주시, 서산시, 논산시, 당진시, 태안군, 홍성군, 세종특별자치시에 215세트가 지원된다. 지난 24() 보령시 대천3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상자에는 전복죽과 단호박죽, 닭곰탕과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뭇국, 낙지콩나물비빔밥, 설렁탕밥 같은 든든한 식사와 참기름, 떡국떡, 당면, 찌개 양념 등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재료가 들어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가족, 이웃들과 함께하며 어느 때보다 온기 가득해야 할 민족 대명절 설 분위기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적적해졌다. 모두 정답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했다. 새해에도 가정에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천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시기적절한 지원이었다고 교회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명절마다 이웃을 돌아보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하다 성도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 함께한 신자 김계희(48)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나눔으로 행복은 배가 된다외롭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힘을 잃지 않고 마음이라도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한다고 말하며이웃들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공공복리 증진에 힘써온 충남·세종권 하나님의 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COVID-19) 발생 이후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지난해 1월 폭설이 쏟아졌을 때는 긴급 제설작업을 펼쳐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길을 조성했다. 평소에는 천안아산역과 배방역, 두정역,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순천향대학교, 백석대학교, 어름수변공원 등지를 깨끗하게 정화했고, 이와 함께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심화한 환경문제에도 대응했다. 이 교회 청년들은 보령시보건소, 아산시보건소,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 서산시보건소,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홍성의료원, 공주의료원 등 코로나19 방역 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에게 간식과 손편지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175개국 7,500여 교회 330만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긴급구호, 이웃돕기,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21,000회가 넘는 봉사활동으로 지구촌 가족에게 든든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국내 포항 지진, 세월호 침몰,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와 필리핀 화산 폭발, 인도 태풍, 미국 폭설과 허리케인 등 전 세계 재난 시에도 피해 복구와 무료급식봉사, 구호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이었던 대구에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매를 지원하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3,000만 원을 기탁했다. 미국, 아르헨티나, 호주, 몽골, 인도, 가나 등 해외 각국에서도 각종 재난과 함께 이중고를 겪는 이들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등을 긴급 지원했다. 지구촌 곳곳에 희망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바이든과 트럼프, 오바마 정부의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그린애플상 금상 등 각국 정부, 기관에서 3,3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